뜨거운 여름,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평화, 통일 알리미로 활동해온 

전국 대학생겨레하나 회원들이 개강을 맞이해 대학 내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전국 대학생겨레하나 첫번째 지역, 서울!


<용산미군기지 프리덤>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지역 대학에서 학우들에게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를 알리고 제대로 된 반환을 위한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용산미군기지 기름유출사고 등 환경오염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학우들이 많았지만

회원들의 설명을 듣고 난 후 거의 모든 대학생들이 꼭 당사자가 해결해야 한다며 서명에 동참해주셨습니다.



헉! 이런 이야기를 적어주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지난 9월 18일(월)에는 <용산미군기지 프리덤> 예술행동 첫 모임을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함께 용산미군기지 문제에 대해 간단한 세미나도 진행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에술행동을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9월 25일(월)에는 용산미군기지 담벼락투어를, 29일(금)에는 용산구에서 진행되는 시민행동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전국 대학생겨레하나 두번째 지역, 울산!

지난 주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울산대학교 학내 축제기간 동안 부스를 차리고 

<일제강제징용 알리미> 활동을 벌여나갔습니다.



 

울산지역에서도 노동자상 건립을 앞두고 있어 팔찌와 스티커 판매와 모금도 함께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많은 학우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전국 대학생겨레하나 세번째 지역, 경남 김햬!


김해에서는 김해지역 소녀상건립 서포터즈를 모집하기 위한 캠페인을 인제대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간소녀상이 되어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1인 피켓팅도 진행하고,

학우분들께 나눠드릴 팔찌도 직접 제작했습니다.




인제대 서포터즈들과 함께 첫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소녀상의 의미,

그리고 지금 일본군'위안부'문제, 한일관계 등에 대해 미니세미나를 진행하고

자신에게 소녀상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적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의 과제다"  "꼭 한번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대학생활이다"


서포터즈들의 멋진 활동으로 김해지역에 소녀상이 하루빨리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전국 대학생겨레하나 네번째 지역, 경남 창원!

창원지역 대학생겨레하나에서는 내년 건립될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위해 알리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캠페인은 창원대 학내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과 지역의 강제징용노동자 유가족 간담회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10월 11일(수) 오후 7시 창원대학교 봉림관 극장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창원지역 대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전국 대학생겨레하나 다섯번째 지역, 부산!


부산대학생겨레하나에서는 일제강제동원역사알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역사를 배우고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활동을 벌여나가기 위해 알리미를 모집했습니다.


 

지난 9월 8일(금)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하는 신입회원들이 있어 더욱 즐거웠던 오티! 우리 동아리도 소개하고 알리미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연도 듣고 함께 토론도 하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 시민분들께 알리는 도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부산 시민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부산지역에서도 앞으로 꾸준히 강제징용문제를 알려나가며, 온전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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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하나 대학생들이 주관한 <제2회 대학생통일미래전략포럼>이 7월 14일~16일, 홍익대 세종캠페서으서 열렸습니다. 전국 40개 대학,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2박3일간 평화와 통일을 배우고 꿈꾸는 자리였습니다. 







전문가 강연은 물론, 분단이 내 삶에 끼친 영향을 토론해보는 시간, 직접 남북교류를 상상해보는 경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문화제가 있었고, 촛불을 켜고 함께 노래부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학생들의 통일 열정이 뜨겁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학생미래전략포럼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app.goo.gl/WgV9VEgFkKd223Z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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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해서 DMZ를 거쳐 서울까지, 7박 8일 동안 기차를 타고 전국을 누볐습니다.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에서 거센 비를 맞으며 수요시위를 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끊임없이 수요시위를 해 오시는 일본군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며 아직 해방되지 못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사드배치반대 김천 촛불문화제에 준비해간 엽서를 드렸습니다. 힘내시라고 함께 하겠다는 말에,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히시는 주민들을 보면서 연대를 배웠습니다. 





노근리에서 일어난 민간인 학살을 되돌아보며 전쟁의 참혹함과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기행지는 DMZ였습니다. 한반도의 가장 아픈 곳, 그래서 가장 중요한 곳 분단선을 바라보며 평화통일의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7박 8일의 평화통일대장정은 우리 땅에서 일어나는 아픈 일들을 보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아픈 일들의 원인은 바로 분단이라는 것, 분단의 원인이 미국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다시금 이런 아픈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실천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1700여분의 시민들을 만나며, 무엇보다  분 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대화를 가로막는 한미연합군사훈련부터 중단하자고 외치고 실천했습니다.


기행과 실천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강연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통일, 사드와 한미동맹, 분단... 새로운 시선으로 사회의 아픈부분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알차게 7박8일의 내일로 평화통일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함께 한 대원들은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평화통일알리미’로 행동하겠다고 다짐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한반도의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

대화를 가로막는 한미군사연습 중단하라!






제 2회 대학생통일미래전략포럼


겨레하나 대학생들이 주관한 <제2회 대학생통일미래전략포럼>이 7월 14일~16일, 홍익대 세종캠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40개 대학, 200여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2박3일간 평화와 통일을 배우고 꿈꾸는 자리였습니다. 







전문가 강연은 물론, 분단이 내 삶에 끼친 영향을 토론해보는 시간, 직접 남북교류를 상상해보는 경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문화제가 있었고, 촛불을 켜고 함께 노래부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학생들의 통일 열정이 뜨겁게 이어지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학생미래전략포럼 사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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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하나는 2004년 북한의 용천역 폭발사고를 돕는 국민운동을 계기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북녘어린이영양빵사업본부, 북녘어린이콩우유사업본부를 비롯, 각 지역별로 사업본부를 두며 회원 8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조직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전농,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교조등 각계각층의 교류를 잇는 플랫폼의 역할도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사회문화교류를 다양하게 시도했는데 한달동안 무려 3847명이 평양을 방문했던 평양문화유적참관이 대표적 사업입니다. 이외에도 어려움에 처했던 금강산 관광사업을 활발히하기 위한 1만2천 금강산지킴이 사업을 비롯 남북학술토론회(2005),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청년학생협력단 초청사업(2006), 남북교수학생한마당(2007) 등 다양한 남북사회문화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






약 259억원의 지원과 연인원 1만 6천명에 달하는 방북기록은, 

이러한 겨레하나 운동 시즌1의 경과를 잘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렇게 시즌1 협력사업이 지원사업이 교류협력의 매개가 되는 방식이었다면

시즌2 협력사업은 사회문화교류를 주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겨레하나의 교류협력사업은 본래 민족의 화해, 통일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자 운동이었습니다. 이에 걸맞게, 사회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그 폭과 깊이를 확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자 합니다. 특성화된 사회문화교류를 시도, 개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대중적 통일운동으로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협력사업은 일방적 지원에서 벗어나, 남북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지향하며, 지자체, 기업 등과 함께 규모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레하나가 주목하는 것은 과학기술교류입니다. 평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에 관한 학술교류, 교육교류, 나아가 기술교류까지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실용가능하고 남북이 상생하는 사업소재를 발굴하여 새로운 협력사업의 모델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관련해 통일뉴스에 기고한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연재글 참고)


그리고 시즌1에서의 평양참관, 금강산관광 등의 경험을 살리고, 시즌2 평화통일기행을 다양하게 진행해온 겨레하나 여행사업단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남북교류협력으로의 답사여행사업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남북관계는 아직도 답보상태에 있고 교류협력의 전망은 어둡기만 합니다. 그러나 더욱 확고한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열어내기 위해서도 새로운 교류협력사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시즌1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족화해와 통일에 기여하는 교류협력사업을 개발하고 찾는 것 역시 겨레하나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겨레하나 시즌2의 교류협력사업을 준비해가겠습니다. 



[남북교류협력 워크샵 보고]


겨레하나 시즌2, 남북교류협력 전망과 과제


지난 6월 21일, 전국 사업 담당자들이 모여 남북교류협력의 지난 과정을 돌아보고, 성과와 전망을 토론하는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중앙본부 및 경주, 경남, 전북, 광주, 서울, 빵(인천), 부산, 대전본부에서 참석하였습니다.


빵사업본부에서, 대중운동으로써의 대북지원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005년 전국 10개 지역본부로 시작해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이 동참했던 기간 사업의 성과와, 아이들이 참여하는 등의 대중사업 보고가 있었습니다. 2010년 이후 지원사업이 전면 중단되며 회원이 대폭 줄어드는 등의 현실이지만, 교육사업을 이어가며 이후 교류사업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히셨습니다.


이어 전북겨레하나에서, 지자체와의 사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북교육청과 진행한 교육현대화사업, 자체 조례를 만든 과정, 이후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을 벌이는데 있어서 겨레하나의 역할, 협력사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을 제출하였습니다. 


관련해 지역별 담당자들의 현황 공유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 지자체와 교류협력사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겨레하나 교류협력사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중앙에서 발제하고 의견을 토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겨레하나의 강점을 살려 지자체 및 각 단체의 교류와 협력사업을 매개할 것에 대한 고민, 폭 넓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중적인 사업의 준비, 전문적인 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할 것 등에 대한 의견들을 제출하였습니다.


이후 정부의 대북정책과 교류협력 추진 상황에 따라 구체적 교류협력사업 준비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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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조직국장,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 간사)


강제징용노동자상이 일본 단바망간광산에 세워진지 1년이 지났습니다.


2016년 8월, 일제 강제징용 조선인노동자상 제막식 http://blog.krhana.org/340


일본 단바망간광산 노동자상을 건립이후,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서울 용산역에 세우기 위한 사업이 시작되고,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이하 건립추진위)를 구성하였습니다. 민주노총 및 한국노총,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등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추진위원회에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추진위는 당초 3월 1일 건립을 목표로 하였으나, 용산 부지를 담당하고 있는 국토부의 반대로 건립이 연기되었습니다.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민주노총서울본부와 서울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이이 80일간 매일 용산역에서 1인시위 릴레이행동을 시작했습니다. 강제징용 노동자상 모형 옆에서 피켓팅을 진행하며 지금 용산역에 왜 노동자 상을 세우고자 하는지 알려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6월 24일에는, '일제 강제징용 노동 사죄배상을 요구하는 최초의 노동자대회가 용산역에서 열렸습니다. 500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였고 강제징용노동사죄배상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8월 12일(토) 용산역 앞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을 건립했습니다. 국내최초로 강제징용노동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기억하는 조형물이 세워진 역사적인 날입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겨레하나를 비롯한 추진위원회는 물론, 노동자통일선봉대 300여명과 함께 립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제막식에 참여한 강제징용 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께서는 노동자상 앞에서 통탄의 눈물을 흘리시면서 나라 잃은 슬픔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제막식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내년(2018년) 평양에 노동자상을 건립해 남북의 노동자들이 강제징용노동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서울에 노동자상을 건립한 후, 지난 8월 23~24일에 추진위원회는 일본 교토지역에서 진행하는 ‘일제 강제징용 조선인노동자 합동추모제’에 함께 했습니다. 일본에 상을 건립한지 1년 만에, 한국에도 상을 세우고 다시 찾게 된 셈입니다. 





단바망간 광산을 지키고 계시는 관장님께서는 일본의 우경화로 인해 매일 협박을 받고 있다며 한국의 노동자들이 강제징용노동의 진상규명과 사죄배상운동에 더욱 앞장서줄것을 호소하셨습니다.


서울에 노동자상을 세우겠다라는 결심을 한지 1년, 그 결심을 지키고 나서 일본의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 다시 서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제 강제징용노동자상은 전국 곳곳에 세워집니다. 인천에도 상이 건립되었고 울산, 경남, 부산에서도  내년 3월 1일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지 상을 건립하는 사업을 뛰어넘어,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받아내야겠다는 사명감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노동자 겨레하나가 그 길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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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에 앞장서기 위해 

우리겨레하나되기대구경북운동본부를 창립합니다


김선우(대구경북겨레하나 사무처장)


지난 8월 12일(토) 오후 3시.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대구경북겨레하나 창립총회 및 창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4달의 준비기간 동안 116명의 회원을 모았고 올해말까지 300명의 회원 확보를 결의하기도 했습니다.

대구경북겨레하나 준비과정보고와 임원선출, 회칙 승인, 사업계획, 창립선언문 승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창립총회를 마치고 이어 창립식을 진행했습니다.

대구경북겨레하나 회원들 중에는 문화예술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만간 문화예술단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며 창립식에는 춤 공연, 국악 공연, 노래 공연 순으로 우리가 준비하는 공연을 선 보였습니다.






조성우 겨레하나 이사장님의 축사에 이어 이태영 대구경북겨레하나 상임대표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이후 대구경북겨레하나의 젊은 청춘들의 창립선언문 낭독으로 창립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절대 빠질 수 없는 뒷풀이. 

이태영 대구경북겨레하나 상임대표와 김종국 대구경북겨레하나 운영위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집니다.



조성우 겨레하나 이사장님의 건배사. 이연희 겨레하나 사무총장님도 보입니다.


대구경북겨레하나 창립총회와 창립식에 참석해주신 대구경북진보연대 백현국 상임대표님, 범민련대경연합 한기명 의장님, 북녘어린이영양빵대구경북본부 배용한 남명선 공동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멀리 마산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마산겨레하나 에도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창립총회와 창립식에서 대구경북겨레하나는 다른 지역이나 중앙본부보다 10년이나 더 늦게 창립한만큼 남북의 교류와 통일운동의 새내기답게 젊고 재미난 통일운동을 펼치는 지역본부가 될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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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발표 17주년을 맞아

광화문을 가득 채운 합창으로 북녘의 동포를 초청하였습니다


글 : 신상현 (서울겨레하나 조직기획팀장)

사진 : 함형재 회원


남북관계의 새로운 시작에 기대가 컸던 6.15공동선언 발표 17주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민족공동행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서울겨레하나는 더 큰 하나 됨을 위한 기다림이라 생각하고 <다시, 6.15>를 외쳤습니다.


“직접 찾아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영상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_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서울 구석구석 평화와 통일을 알리는 서울겨레하나답게 6.15기념대회를 앞두고 동네에서, 현장에서 회원들과 지인들을 만나며 <다시, 6.15>를 알리고, <8.15민족공동행사>에는 북녘동포들을 초청하자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성동겨레하나는 지역단체와 회원들을 만나며 <노랫말 인증샷>을 찍고, 6.15기념영상을 만들어 온 동네에 6.15바람이 불도록 했습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 이룩하자!”


서울겨레하나는 미리 무대와 객석을 정리하고, 대학생 회원들은 기념티셔츠와 피켓을 나눠드리고, 청년회원들은 퍼포먼스 연습을 하며 6.15기념대회를 만드는데 한 몫 톡톡히 보탰습니다.


덕분에 이제 아장아장 걸음마를 뗀 아이부터 평생 평화통일에 애쓰신 원로 선생님들까지 모여, 오랜만에 광화문에 평화와 통일의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남북의 만남을 그린 마당극단<큰들>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해, <다시, 6.15>영상과 <8.15민족공동행사>를 서울시민이 성대하게 성사시키자는 각계각층의 발언까지, 다가올 남북의 만남과 교류의 기대로 가슴 벅찬 순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북녘 동포들을 초청하며 모두가 함께 부른 합창은 광화문을 가득 채웠고, 우리의 마음은 분단을 넘어 북녘 동포들에게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분단적폐를 걷어치우고 한반도의 평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8.15에는 남, 북 해외의 동포가 만나 하나 될 수 있도록, 동네에서 현장에서 더욱 더 두 발로 뛰겠습니다.


서울겨레하나와 함께 평화와 통일을 만들어 나가요!^^






▲북녘동포들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북녘동포들에게 보내는 편지 낭독 김혜빈 서울대학생겨레하나 대표






▲합창 북녘동포들을 초청하는 서울시민들의 합창모습




6.15 17주년 기념대회


6월 15일 오전 11시에는 프레스센터에서 6.15남측위 주최로 6.15 17주년 기념대회가 열렸습니다. 정당 및 각계 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여 6.15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북관계 개선의 뜻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무소속 김종훈 의원등의 정치인들과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등 각계 단체에서 참석하였습니다. 겨레하나에서 제작한 6.15 특집영상도 대회에서 상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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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겨레하나

서울노동자겨레하나는 지난 4월 6일부터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촉구를 위한 릴레이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용산역 광장은 당시 강제징집된 노동자들이 모여있던 집결지로, 소위 ‘인간창고’라 불리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에 첫 강제징용 노동자상만큼은 용산역에 꼭 세우겠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민주노총서울본부와 서울노동자겨레하나가 함께 진행한 이번 릴레이 행동은, 오늘로 (6월 19일 현재) 75일째가 됩니다. 특히 서울노동자겨레하나는 강제징용관련 노동조합 교육과 간담회를 적극적으로 제안, 진행하며 릴레이 행동에 더 많은 조합원들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그 성과로 총 100명이 넘는 노동자들과 서울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이 릴레이 행동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강제동원 피해자를 대표해 유가족 이희자 선생님이 1인시위에 동참해주셨습니다.


1인시위에 동참해주신, 강제동원 피해자 이희자 선생님


릴레이 행동에 참여한 민주노총 조합원 및 회원들중에는 할아버지, 아버님이 강제동원피해자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지난 17일 1인시위에 참여한 박성진(서울노동자겨레하나회원, 금속노조 조합원)회원의 경우에도, 작은할아버지 2분이 강제동원 피해자입니다.


할아버지가 강제징용되었다는 서울노동자겨레하나 박성진 회원


큰 형이었던 할아버지 대신 동생들이 강제징용 되었고, 그 중 막내 작은할아버지가 징용중 돌아가셨다합니다. 이렇게 억울하게 돌아가신 작은 할아버지의 역사를 기억하고 반드시 문제해결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주말에 시간을 내어서 동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용산역을 지나며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는 시민분들중 많은 분들이, 매일매일 "자신도 피해자 가족"이라며 말을 건네 주십니다. 당시 얼마나 많은 이들이 징용되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서울노동자겨레하나는 노동자들의 릴레이행동의 힘을 모아 오는 6월 24일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촉구 대회’를 민주노총주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노동자상건립대회는 노동자상건립촉구와 더불어 2018년 평양에 노동자상건립을 결의하는 자리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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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서울의 한 특수학교.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속에 겨레하나 ‘학교통일교육 강사단’의 올해 첫 통일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 학교통일교육 강사단 양성과정을 수료한 오명화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지적장애도 함께 가지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잘맞도록 준비해주시어 좋은 교육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도 전해주셨습니다.

 ‘약속을 지키면 평화가 온다’는 평화교육, 통일교육이 더욱 많은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서울겨레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017년 제 2기 학교통일교육 강사단 양성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양성과정은 교실수업을 나가실 "학교통일교육강사단"과 현장체험수업을 나가실 "평화감성해설사", 두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중입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에는 주로 30~50대의 여성분들이 ‘학교통일교육강사단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3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더 다양한 나이대의 남성과 여성분들이 ‘평화감성해설사 과정’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에 거주하는 분들 뿐 아니라 멀리 김천과 순창에서부터 오신 분들까지. 직업도, 사는 곳도, 나이도 다양한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평소에 <통일>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그만큼 다양했습니다. 소원, 겨레, 남북교류, 분단의 아픔, 평화, 화합을 의미하는 동그라미...하지만 평화로운 나라, 통일된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소망은 한 마음일 것입니다.


통일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교실에서, 현장에서, 생생한 평화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분단된 역사를 극복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한반도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겨레하나의 통일교육’.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번 학교통일교육 강사단 양성과정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전파자’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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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겨레하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학생들이 제2회 대학생 통일미래전략포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세종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더 많은 대학생들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로 준비 중입니다. 전체 참가 500명을 목표로 각 지역의 대학생겨레하나 회원들이 대학생 통일미래전략포럼 서포터즈를 꾸리고 행사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포터즈는 각 지역 대학에서 평화통일 학내 캠페인, 주요 지역 거점에서 통일페스티벌, 성주 소성리 평화농활 등 지난 5월 말부터 다양한 활동으로 미래전략포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2회 대학생 통일미래전략포럼은 분단이 대학생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해보고 분단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만들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새 정부가 들어오고 달라질 남북관계를 기대하며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해볼 수 있는 <남북교류경진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준비하는 평화통일을 위한 교양, 토론, 나눔의 장 <제2회 대학생 통일미래전략포럼>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서포터즈 통일 교육>




<대학생 통일미래전략포럼 후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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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_겨레하나